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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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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회] MSB 시그너처 DAC IV Plus MSB(Most Significant Bits)는 과거 Link DAC라는 탁월한 가격대 성능비의 디지털 소스 기기로 잘 알려진 브랜드이다. 근래에는 하이엔드 분리형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박우진 MSB의 DAC 라인업은 AnalogDAC, Platinum DAC IV Plus, Signature DAC IV plus, Diamond IV plus,Select DAC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latinum 모델 부터는 파워 베이스를 추가할 수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Platinum,Signature, Diamond는 외관이 동일합니다. 염동현 언뜻 보면 상급기와 하급기와 동일한 외관이 단점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전원부 분리형 구조에 진동을 고려한 적층구조의 발을 탑재한 설계 자체는 신뢰..
[인터뷰] 오디오리서치 브랜든 라우어 오디오리서치는 40년 역사를 지닌 미국의 전통있는 진공관 앰프 브랜드입니다. 창립 당시에도 이미 TR 앰프가 대세를 이루고 있었지만, 음질에 대한 신념으로 진공관이라는 소자를 살려내서 오디오 파일들로부터 가장 존중받는 앰프 브랜드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서 오디오 리서치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오디오 리서치에서 세일즈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Brandon Lauer 씨를 만나서 회사의 역사와 현황, 신제품 소식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Audio Research GS pre Pre amplifier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에 대해서 알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오디오 리서치에 근무한 지는 5년 되었고 지금은 세일즈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 방문은 두 번째이고..
[시청회] 소너스 파베르 올림피카3 스피커 지난 번에 호평을 받았던 Sonus Faber의 Olympica 1 스피커의 상급기인 Olympica 3 스피커를 비교해서 들어보기로 한다. 또한 Ayre KX-5 프리앰프와 Ayre VX-5 파워앰프의 조합과 Octave V110 인티앰프의 매칭도 비교해서 들어보기로 했다. 올림피카 1 스피커 이전에 소개했던 Ayre의 KX-5 프리앰프와 VX-5 파워앰프의 조합으로 Sonus Faber의 Olympica 1 스피커로 다시 들어본다. 여전히 좋은 소리를 내주긴 했으나 처음에는 지난 번 느꼈던 예리한 어택과 탄력있는 저음 같은 감흥이 오지 않아서 조금 의아했는데, 시청실의 케이블을 변경하면서 오디오퀘스트 Wild 인터커넥트의 도움이 컸다는 사실을 알았다. 빌 찰랩 트리오 Written in the Sta..
[인터뷰] 오디오퀘스트 윌리엄 E 로우 빌 로우 사장은 오디오퀘스트의 창립자 겸 사장입니다. 오디오퀘스트는 오래 전부터 케이블 분야에서 손꼽는 메이저 브랜드죠. 개인적으로도 20여년 전에 오디오퀘스트의 에머랄드 인터커넥트를 먼저 구입하고 좋은 인상을 받아서 나중에 고급 모델인 다이아몬드 인터커넥트를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빌 로우 사장은 직접 고안한 케이블을 통해 오디오 케이블 업계에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지난 수 십년 동안 업계에 대단히 큰 영향을 준 인물이고, 또 사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드래곤 플라이라는 USB 연결 방식의 DAC겸 헤드폰 앰프를 출시해서 큰 호응을 받았고, 앞으로 헤드폰 분야로도 진출하겠다고 합니다. 빌 로우 사장과의 인터뷰는 로이코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본인이 인터뷰에 전과 비슷비슷..
에어 KX-5 VX-5 프리/파워앰프 시청 Ayre KX-5 Preamplifier 본격적인 시청에 앞서 에어의 신제품이라는 것 자체에 기대를 가졌다. 에어의 5 시리즈와 7 시리즈 제품 3-4개를 상당 기간 직접 쓰면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B&W PM1 스피커에 에어 KX-5와 VX-5를 연결한 시스템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조합도 아니고, 실제 이런 매칭 시도 자체도 아주 드물 것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매우 인상적인 음악 재생 능력을 보여줬다. 레이첼 포저의 비발디는 연주의 들고 나는 셈여림과 리듬/페이스를 민첩하게 표현해서 신나고 기분좋게 감상할 수 있었다. 더불어 규모감있게 공간을 채우는 능력이 인상적이었다. 새로운 에어의 프리-파워 앰프 조합에서 주목할 것은 기존 에어 특유의 장기, 공간을 떠다니는 듯한 가벼운 A..
오포 BDP-93, 93SE, 오디오키드 개조 버전, 95 아날로그 출력 비교 시청 오포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오디오와 비디오 성능 면에서 매니아들로부터 널리 인정 받는 제품입니다. 원래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AV 프로세서나 리시버에 연결하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오포의 플레이어들은 단품 CD 플레이어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Nuforce에서 아날로그 출력의 품질을 개선하도록 아날로그 회로를 개조한 NE와 NXE 버전이 나와 있습니다. 오포 BDP-93의 상위 버전인 BDP-95 모델은 토로이덜 트랜스포머를 적용하여 보다 나은 음질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이들의 아날로그 출력 품질을 비교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참고1) 최근 오디오키드에서 에어의 하이엔드 블루레이 플레이어 수준의 HDMI 음질을 목표로 클럭과 리니어 파워, 새시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
야마하 데스크톱 오디오 2010년 신제품 발표회 야마하 코리아는 지난 29일 코엑스 1층 전시장에서 마이크로 컴포넌트 시스템 MCR-040 / MCR-140과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TSX-130, TSX-80, TSX-70, 그리고 이너 이어 헤드폰 EPH-50 / EPH-30 / EPH-20을 선보였습니다. 전제품이 아이팟, 아이폰 도크를 장비한 Made for iPod 모델입니다. 또한 CD 플레이어(MCR-040/140, TSX-130)나 FM 라디오(전모델)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이날 소개된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이크로 컴포넌트 시스템 MCR-040 / MCR-140은 10종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다른 오디오 제품들과 달리 오렌지 외에 다크 블루, 라이트 블루, 다크 그..
2010 라스 베이거스 CES 11부-최종편 Posted by 이종식 이번 2010 CES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주목할만한 제품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글을 올리는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번에는 예정에 없다가 충동적으로 갔었기 때문에 준비가 미흡했고 내용에도 오류가 많을 겁니다. 네임 택도 취재를 의미하는 "Press"가 아니라 전시에 참가한 업체 사람 것을 빌렸기 때문에 Press Conference나 Key Note Speech 등은 듣기 어려웠고요.(경쟁 업체 사람으로 인식되서 사진 촬영을 제한 당한 곳도 몇 군데 있습니다) 기조 연설이나 프레스 컨퍼런스에 가면 괜찮은 선물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수입이 짭짤했는데, 이번에는 짐을 줄여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일반 부쓰에서도 될 수 있으면 선물을 안 집어 왔습니다. 사실 "취재"로 갔을 때도 미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