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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세 SSP-25,CVM150

    2006.07.18 by hifinet

  • 미리어드 MDP500, MA240&360

    2006.07.18 by hifinet

  • 매킨토시 MX134 프리앰프/프로세서, MC206 파워앰프

    2006.07.18 by hifinet

  • 매킨토시 MHT200 홈시어터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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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킨토시 MHT100 AV 리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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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란츠 SR-4400 A/V 리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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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 KINOS 시스템 컨트롤러

    2006.07.18 by hifinet

  • 린 AV5103 프로세서, AV5125 5채널 앰프

    2006.07.18 by hifinet

클라세 SSP-25,CVM150

박석원 서론 HIFI와 AV는 무엇으로 구별될 수 있을까? 물론 말 그대로 영상이라는 매체가 들어감으로 구별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소리의 구성과 질만으로도 어느 정도 통념적 구별이 되어 가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구성의 차이는 멀티채널의 Output을 지원하느냐 하는 문제일 것이고 소리의 질 면에서는 과장되지 않고, 단단하면서도 섬세한 면에 중점을 둔 HIFI적인 소리와 이보다는 채널의 분리도와 약간은 과장된 폭발음 등의 효과음의 재생에 유리할지도 모르는 AV적인(?) 소리로 구분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통념적 구별은 모순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액션 영화만을 고집하는 영화팬이 아니라면 수많은 영화에서 사용되고 있는 클래식 및 재즈음악 OST를 재생하는 데에는 통념적인 하이파이적인 소..

하드웨어리뷰 2006. 7. 18. 07:50

미리어드 MDP500, MA240&360

남상욱(nam0617@korea.com) 2002-06-22 11:57:33 섬세하면서도 에너지 감이 넘치는 본격 홈씨어터 기기 오디오 시스템을 갖춤에 있어 외양과 음질을 동시에 원하는 경우 상당히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흔히 매니아라고 불리우는 분들의 시스템 환경을 보면 극단적으로 음질의 열화를 회피하고자 하는 눈물겨운 룸튜닝과 기기매칭으로 인해 정상적인 미적 감각을 지닌 일반인들의 눈에는 음악을 듣기 전에 벌써 낯선 룸의 모습에 기가 질려버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엄청난 크기와 무게의 쇳덩이 파워앰프, 앞으로 죽 나와 공간을 차지하는 스피커와 스탠드, 구렁이를 연상시키는 케이블은 물론 방바닥 한가운데를 떡하니 차지하고 늘어선 각종 기기들.. 귀가 즐겁기 위해 듣는 것이 오디오이기 때문에 시각..

하드웨어리뷰 2006. 7. 18. 07:50

매킨토시 MX134 프리앰프/프로세서, MC206 파워앰프

박우진(acherna@hanmail.net) 2002-10-20 18:54:05 매킨토시는 다른 제조 업체보다 일찍부터 AV 기기를 꾸준히 출시해 왔으며 MX134 프리앰프/프로세서와 MC206 앰프는 매킨토시 AV 앰프 라인업 중에서도 최고급 제품이다. 이 두 제품은 푸른색의 디스플레이와 글래스 패널 등 전통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기능이나 성능 면에서 홈 시어터 애호가들의 까다로운 요구에 성실하게 부응하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준다. 매킨토시 제품을 보면 언제나 풍성하고 넉넉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미리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이번에도 예외가 아닌 듯 하다. MX-134 Pre/Processor 우선 프리앰프인 MX134는 전면 좌측 하단에 로고가 새겨져 있듯이 dts ES 포맷을 지원하며 THX 울..

하드웨어리뷰 2006. 7. 18. 07:49

매킨토시 MHT200 홈시어터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박우진(acherna@hanmail.net) 2004-06-21 13:57:23 서론 전작인 MHT100의 뒤를 이어 MHT200 홈 시어터 인티그레이티드 앰프가 출시되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MHT100 앰프를 들어보고, 일본계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음질적 특색과 디자인에 반했다. 가격은 무지 비싼 제품이지만, 매킨토시를 소유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라든지, 대 저택의 거실에 어울릴 듯한 당당한 품격은 골드 색상 일변도의 중저가 AV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MHT100에서 좋은 인상을 받은 이유를 더 들라면 기존에 사용하던 스테레오 시스템과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프리앰프의 성능이 뛰어나서 AV 앰프에서는 전혀 기대할 수 없던 소스 기기의 음질 그대로를 고스란히 전해주었고, 내장된 ..

하드웨어리뷰 2006. 7. 18. 07:49

매킨토시 MHT100 AV 리시버

박우진(acherna@hanmail.net) 2002-11-21 10:42:51 컨트롤부와 파워앰프부가 하나의 새시에 내장된 일체형 A/V 리시버는 저렴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우며 또 적은 공간을 차지하므로 홈 시어터 애호가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물론 넓은 공간에서 좀 더 우수한 품질의 사운드를 즐기고자 하는 애호가들에게는 궁극적으로 분리형 A/V 컨트롤러와 별도의 멀티 채널 파워앰프가 갈 길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제대로 구현된 분리형 시스템을 구입하려면 하이엔드 하이파이 시스템보다도 훨씬 더 많은 예산 투자가 필요하다는 장애물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각 앰프 제조 업체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최고급 A/V 리시버들을 잇달아 경쟁적으로 내어놓아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굳이 이들을 가장 저렴..

하드웨어리뷰 2006. 7. 18. 07:48

마란츠 SR-4400 A/V 리시버

마란츠 SR-4400 A/V 리시버Posted by hifinet on 03/03 at 11:02 AM 음악적인 만족감을 주는 보기 드문 보급형 리시버 노정현(evaa@hitel.net) 2004-03-03 17:08:08 필자가 작년에 접해본 보급형 A/V 리시버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파나소닉의 XR-45와 마란츠의 SR-4300이었다. 파나소닉의 날씬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걸맞게 섬세하고 해상도 높은 소리를 들려주면서 모든 멀티채널 포맷을 디코딩할 수 있는 놀라운 제품이었다면 마란츠는 매우 수수한 외관에 특별히 튀는 부분은 없지만 균형 잡히고 질리지 않는 소리를 들려주는 제품이었다. 게다가 가격도 무척 저렴해서 주변의 아는 사람들에게 많이 권하는 제품이었다. 해가 바뀌어 각 제조사들은 어김없이..

하드웨어리뷰 2006. 7. 18. 07:48

린 KINOS 시스템 컨트롤러

Posted by hifinet on 07/24 at 05:51 PM 서론 린은 과거 전통적인 LP 턴테이블 메이커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지금은 가장 앞서가는 오디오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상황이다. 클라이맥스 같은 디지털 증폭 방식의 앰프와 클래식 같은 일체형 오디오는 린이라는 브랜드를 오디오의 새로운 유행을 주도하도록 만든 제품들이다. 린은 홈 시어터 분야에도 일찍이 눈을 돌려 서라운드 프로세서인 AV5103을 벌써 10년전인 1996년도에 내놓았다. 이후로도 린은 많지는 않지만, 서브우퍼라든지 여러 홈시어터 분야에 꾸준히 신제품을 발표했다. 작년엔 KINOS에 앞서 KISTO라는 이름의 하이엔드급 프리앰프/프로세서 제품을 내놓았는데, 이 제품을 좀 더 간략하게 내놓은 KINOS를 발표하게 된다. K..

하드웨어리뷰 2006. 7. 18. 07:47

린 AV5103 프로세서, AV5125 5채널 앰프

린 AV5103 프로세서, AV5125 5채널 앰프Posted by hifinet on 10/30 at 10:13 PM 이종식(podol@hifinet.net) 2002-10-30 11:53:27 스코틀랜드에 기반을 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Linn도 AV의 추세에 거스르지 못하고 AV 시스템 컨트롤 유닛인 AV5103등을 기반으로 하는 AV 시리즈를 이미 98년에 출시했었다. Linn이 처음 AV5103을 주축으로 하는 AV51시스템을 출시하던 당시에는 DTS를 지원하지 않았었고 지금의 5채널 앰프인 AV5125대신 5105 스테레오 앰프로 구축되던 것이었으나 현재는 AV5103과 AV5125의 조합으로 하이엔드 홈시어터와 음악의 동시 만족을 노리고 있다.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AV 시스템 컨트롤러인..

하드웨어리뷰 2006. 7. 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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